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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식구들이 온몸으로 춤을 추는 동영상 입니다.
클릭하고 잠시만 기다리세요~~~^^
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네요.
분명 좋은일 나쁜일 들이 있었을거에요.
하지만 전 지난거에 후회는 안한답니다.
살아있는 한 또 노력할수 있으니까요.
그리고 후회 해 봤자 되돌리 수 없잖아요.
또한, 인생 복잡하게 살려고도 안합니다.
머리 아프니까요.
최대한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.
때때로 잘 안돼서 탈이지만요.
항상 새로움을 즐깁니다.
그게 저한테는 무한대의 에너지이거든요.
요게 제가 살아가는 가장 큰힘입니다.
새로움이 없다면 재미 없으니까요.
사막에 박히면서부터 좀 차질은 생겼지만서도요. ^^
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!!!..좀 이른감은 있지만...
이곳 미국은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빠져버렸어요.
단순히 즐기는 연말연시의 분위기가 아니라.
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나를 찾아 새로운 각오를 할수 있는 그런때가 되길 바랍니다.
이웃과 가족들과도 사랑을 나누고,
소외된 사람들과도 사랑을 나눌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.
우린 함께 사는거니까요.
그것이 진정한 크리스마스지요. ^^
미리 메리구리수마수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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